2009년 11월 25일
VOLS: Ole Miss game Vandy game and Dismiss

막기 힘들었던 RB Mcluster.
밴더빌트는 같은 주 내에 있는 라이벌 학교이긴 하지만, 그닥 관심이 가는 경기는 아니다. 다만, 2005년에는 대물 QB Jay Cutler가 그 학교에 나타나며 굉장히 오랜만에 패배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항상 우위에 있었다. 이 경기의 큰 의미는 올시즌 마지막 홈게임이며, 4학년과 3학년이면서 NFL 입성이 확실한 Eric Berry의 마지막 홈게임이기 때문이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QB Crompton의 마지막 T 러닝
시니어들은 마지막에 한 사람씩 소개되어 T자 대형을 통과한다.
베리도 주니어이지만 이례적으로 통과했다.
베리는 현재 내년 NFL 드래프트 전체 1위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기회를 위해 떠날 것이다.
4학년에는 아주 유망한 선수가 많고 NFL의 주목을 많이 받을 듯 하다. DT Dam Williams도 1라운드 픽이 확실시 되고, 그 외에 DT Wes Brown, OT Chris Scott, RB Montario Hardesty, LB Rico McCoy등은 얼리 라운드에서 픽이 될 듯 하다.
하지만 그 만큼 많은 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올 해 리쿠르팅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현재 입학을 구두로 확정한 선수중 대어는 역시 DE들이다. DE Jaques Smith는 스카우트 별 5개 짜리 프로스펙트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명문고인 James F Bynes의 DE 및 DT 듀오인 Corey Miller와 Brandon Willis도 입학하기로 되어있다. 조지아의 탑 5 WR MarKeith Ambles와 OT Jajuwan Smith역시 입학이 약속되었다. 앞으로 우리가 반드시 보강해야 할 Offensive line과 Line Backer에는 현재 많은 후보가 있다. 그중에서도 MLB Jeff Luc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플로리다 대학들이 걸림돌이다.
이 경기가 더더욱 감동적이었던 것은 마지막 순간에 DT Wes Brown이 상대방 공을 인터셉트 하여 앤드 존 까지 내달렸던 장면이었다. 모든 시니어 들이 뭉쳐 그를 축하해줬고 그 보다 더 멋진 피니시는 없을 것이란 말을 남겼다. 경기도 31-16으로 승리하였다.

올시즌 활약하고 있는 TE Luke Stocker의 터치다운
한편 총으로 위협하며 강도질을 한 녀석들 중 WR Nukeese Richardson 과 CB Mike Edwards는 팀에서 쫓겨났고 재판에서도 유죄를 받았다. 다만, CB Janzen Jackson은 무죄를 선고 받았고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말이 많은 것 같다. 토요일 켄터키 경기에 선발 출장이 예상되고 있다.
# by | 2009/11/25 12:30 | Sports Talk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