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4일
VOLS: Signing Day
고딩들이 어느 대학에 가는지 결정하고 letter of intent 즉 입학동의서에 사인하는 날이다.
이날은 모든 대학풋볼 관계자들이 집중하는 날로, 좋은 신입생을 얻어야 바로 좋은 성적으로 연결된다.
올해는 플로리다 대학이 단연 1위다. 각 포지션의 1순위 선수들을 모두 쓸어담았기 때문이다.
헤드 코치 어반 마이어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했다가 신입생들 때문에 떠나지 않고 잠시 쉬겠다고 발표했을 정도다.
DE Roland Powell을 위시로 각 부분 최고의 선수들을 쓸어가서 내년 경기도 참 고달프게 생겼다.
우리를 배신하고 떠난 너구리 같은 키핀도 좋은 클래스를 가졌다. 원래 캘리포니아라는 바닥이 남가주대의 독무대이지만, 키핀의 행위에 짜증난 몇몇 선수들은 UCLA등으로 떠났다. 그럼에도 전체 1위 OT Seantrel Henderson을 위시로 각종 톱 랭커들을 쓸어담았다.
우리는 이번에 키핀이 떠난 자리에 들어온 Derek Dooley코치가 잘 메꿔서 선방한 클래스로 남았다.
특히 조지아 코밋이었던 WR Da'rick Rogers를 영입해온 것은 대박 그 자체다. 전체 9위 와이드 2위의 선수이며 아마도 E.Berry처럼 많은 임펙트를 남길 것으로 보여지는 선수다.
그외에 OT Jawuwan James, OG James Stone, DE Corey Miller, DE Jaques Smith, K Micheal Palardy(전국 1위 키커), WR Justin Hunter, WR Matt Milton등 전국적으로 노는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으며 ESPN No9클래스에 선정되었다.
다음은 그 얼굴들.




이미 학교를 다니는 녀석들이다.
올 시즌 아마도 몇몇 시즌은 다소 힘들겠지만 regroup and overcome이 목적이다.

이번 시즌 리쿠르팅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신임 풋볼코치 Derek Dooley
utsports.com 발췌
# by | 2010/02/04 11:06 | Sports Talk | 트랙백 | 덧글(0)












